카카오 카풀 다시 달린다… 마지막 전체회의서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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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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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이 서비스 중단 두달 만에 재개된다.

택시업계와 카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7일 “현행법상 본래의 취지에 맞게 카풀을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운영키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 카풀이 올 상반기 중 서비스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 플랫폼·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마지막 전체회의를 갖고 5시간가량 회의를 진행한 끝에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는 지난해 12월7일 베타서비스로 시작됐다. 카카오 카풀은 당초 열흘간 시험운영 기간을 거친 뒤 12월17일 정식 출범할 계획이었으나 택시기사 분신 사망사건으로 지난 1월15일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보다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가능해지도록 규제 혁파 합의를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고 싶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 이번 타협을 시작으로 이용자와 업계 종사자 모두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측은 이어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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