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민·하나·신한·삼성·롯데카드로 못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앞으로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 뿐 아니라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로도 현대자동차를 구매할 수 없게 됐다. 카드 수수료율 인상을 두고 현대차와 카드사들이 막판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가맹점 계약 해지가 예정됐던 KB국민카드, 하나카드를 비롯해 현대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관련 협상을 진행한 결과, 최종 합의에 성공했다. 반면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와는 협상은 불발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대차를 구매할 때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합의에 실패한 카드사들의 가맹점 계약 해지는 이날 자정부터 진행된다. 오는 14일 가맹 해지가 예정된 비씨카드와는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 측은 지난 4일 가맹점 계약 해지 통보 후 유예기간을 둬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서 계약 고객들에게 10일(기아차의 경우 11일)부터 일부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했다. 해당 카드로 결제를 희망할 경우 15일 전 출고분까지 선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타결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3.88상승 23.0918:01 06/22
  • 코스닥 : 1011.56상승 0.5718:01 06/22
  • 원달러 : 1131.90하락 2.818:01 06/22
  • 두바이유 : 74.90상승 1.3918:01 06/22
  • 금 : 71.79상승 0.8118:01 06/22
  • [머니S포토] 국회 대정부 질문 생각에 잠긴 '송영길'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주재하는 서영교 위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
  • [머니S포토] 국내외 아우르는  이재명 지지 '공명포럼' 발족
  • [머니S포토] 국회 대정부 질문 생각에 잠긴 '송영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