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선발·석현준 결장… 리그앙 코리안 더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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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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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권창훈(디종)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랭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코리안 더비가 기대됐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랭스 소속 공격수 석현준이 출전명단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권창훈은 경기장을 84분간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다. 양팀은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디종은 경기 시작 3분만에 수비수 세눌 쿨리발리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더욱이 랭스가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높였다. 그럼에도 디종은 실점 4분 만에 균형을 맞추며 고군분투했다.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랭스의 핸드볼 반칙이 확인됐고 나임 슬리티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한편 디종은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로 부진 중이다. 승점 21점으로 20개 팀 중 18위에 머물러 강등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은 최하위 3개팀이 하부리그로 강등된다. 최하위 2팀은 자동 강등, 18위 팀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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