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인근서 흉기난동…행인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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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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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주말 여대 인근 도심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신여대 인근에서 길을 지나던 행인 B씨 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가 다치자 인근에 있던 행인들이 나서 A씨를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6명의 행인이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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