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마켓'… 포천 농촌 마을에 행복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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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군, '스마트 심부름 마켓 통합관리시스템' 체계도. / 사진제공=포천군
▲ 포천군, '스마트 심부름 마켓 통합관리시스템' 체계도. / 사진제공=포천군
‘심부름 마켓'이 포천군 화현면에 행복을 불러왔다.

지난 11일 포천시에 따르면 다음달 말 화현면에서 스마트 심부름 마켓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천군 화현면은 인구의 65%가 농업에 종사하고 만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에 23.3%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이다. 때문에 교통, 의료, 안전 분야의 주민 만족도가 낮았다.

이에 포천시는 2017년부터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자의 생활 지원을 위해 주민공동체 참여형 ‘심부름 마켓’을 시행했다.

'심부름 마켓'은 생활용품, 의약품, 농자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구입 대행과 목욕탕-은행-병원 등 차량이동 지원 서비스인 심부름 택시 사업도 추진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역 노인들에게 반찬이나 물건을 대신 사주는 농촌적합형 ‘스마트 심부름 마켓 플랫폼’이 2018년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 사업(공감e가득)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해 스마트 심부름 마켓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스마트 심부름 마켓 플랫폼'은 물품 구매대행은 물론, 외식 지원과 반찬배달, 독거 노인의 안부를 확인해 주는 농촌적합형 복지서비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심부름 마켓과 정보통신 기술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익 증진 및 저변 확대를 도모, 노인복지 분야에 새로운 사회혁신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 심부름 마켓 플랫폼을 통해 간단한 배달과 함께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며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지원하게 된다.

 

포천=김동우
포천=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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