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측 "승리 은퇴 발표, 혼자만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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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오른쪽). /사진=뉴스1
빅뱅 승리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오른쪽). /사진=뉴스1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승리(29·이승현)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내놨다. 

승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모든 수사기관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 주는 일은 도저히 저 스스로가 용납이 안된다"며 "YG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이날 "승리의 은퇴 발표는 YG와 논의하고 결정한 것이 아닌, 혼자서 내린 선택이다"라며 "특히 승리가 그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 많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고 YTN STAR가 보도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0일 승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승리가 사내이사로 재직한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범죄 혐의점이 발견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전향했으며 경찰은 승리에 대해 출국금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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