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1박2일' 두번째 하차… '복귀 발언' 까맣게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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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박2일 방송 캡처
/사진=1박2일 방송 캡처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KBS 2TV '1박 2일'에서 또 다시 하차한다.

'1박 2일' 제작진은 12일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준영의 '1박 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 분도 정준영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지난 2016년 9월에도 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같은해 10월부터 '1박2일'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무혐의 판결을 받고 하차 3개월 만인 2017년 1월부터 다시 프로그램에 복귀했다.

당시 '1박 2일' 제작진은 정준영의 복귀를 환영하는 특집을 꾸미기도 했다. 정준영은 멤버들과 다시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1박 2일'이 너무 그리웠는데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 사고 좀 치지 마라"라며 정준영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정준영은 '1박2일'에 복귀한지 2년여 만에 다시 한번 유사한 논란에 휩싸이며 두번째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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