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회적 책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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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0년 연속 타이어 사업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혁신적 기술과 함께 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1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1990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설립해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는 차량 나눔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최종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경차 각 1대씩을 전달하며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44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타이어 나눔도 마찬가지다.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동안 총 1만8852개 전달했다. 또한 틔움버스 사업으로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45인승 버스를 지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1박2일 동안 버스와 운행 관련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2013년부터 시작해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했고 약 10만명이 혜택을 받았다.
한국타이어 2019 틔움버스 사업 공모.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2019 틔움버스 사업 공모.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2014년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설립해 장애인들의 고용창출과 적합한 직무로 자립,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지적, 시각, 청각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됐으며 한국타이어의 사내복지업무를 위탁받아 행정사무지원 등의 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창의성, 진취적 도전정신을 중요시하는 특유의 기업문화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고 활동하는 ‘동그라미 봉사단’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은 누구나 동그라미 봉사단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해 참여할 수 있다. 벽화 그리기, 사회복지시설 일손 돕기, 홀몸어르신 반찬배달·말벗봉사 활동, 집수리 봉사활동, 헌혈캠페인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매달 전개된다.

이외에도 매년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인재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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