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불똥 튄 연예계… 정유미·이청아·오연서 이어 오초희도 공식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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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캡처
오초희.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유미와 이청아에 이어 오초희도 '정준영 동영상'과 관련한 악성루머를 부인했다. 

13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아니다. 전 관계없는 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전날 '정준영 동영상 리스트'라는 지라시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몇 통의 연락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 배우는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일인데 상처 많이 받지 말아라. 주변분들,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내말좀들어봐"라는 해시태그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앞서 11일 방송된 SBS '8뉴스'는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수차례 공유했다고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동영상 피해자와 관련된 루머, 일명 '정준영 동영상 리스트'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됐다. 이에 배우 이청아와 정유미가 공식입장을 밝히는 등 심각한 2차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준영을 입건, 오는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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