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 ‘신안산선’ 올해 첫 삽… 수혜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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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하던 ‘신안산선’이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지지부진하던 ‘신안산선’이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업 지연으로 질타를 받았던 신안산선이 연내 착공된다.

1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10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신안산선은 평택-익산고속도로, 광명-서울고속도로,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등과 함께 12조6000억원 규모의 전체 13개 사업에 포함됐다.

정부는 신안산선을 포함한 해당 사업들을 연내 착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칠 방침이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에서 시흥, 광명 등을 거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길이는 43.6㎞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현재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30분가량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30분대로 크게 단축된다.

또 서울지하철 1·2·4·5·7·9호선 등과 KTX, 수인선, 소사-원시선 등 다양한 철도노선과 연계돼 경기 서남부 교통망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안산선 착공 및 개통에 따른 직·간접 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안산, 시흥, 광명 등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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