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주요 지수, 경제지표 호조에 일제히 상승… 다우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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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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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가 발표됐고 항공기 사고로 지수의 발목을 잡았던 보잉사의 주가가 급락을 멈춘 덕분이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48.23포인트(0.58%) 상승한 2만5702.8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9.40포인트(0.69%) 높은 2810.9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52.37포인트(0.69%) 오른 7643.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요 지수는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항공기 사고로 2일 연속 급락했던 보잉이 소폭 반등해 다우지수도 상승세를 회복했다.

이날 발표된 2월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0.1% 올랐다. 이는 시장 전망보다 낮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물가가 시장의 예상보다 안정적이란 뜻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물가안정세에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변동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도 시장의 예상보다 변동폭이 작았다.
 

박기영
박기영 pgyshi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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