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드림텍,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약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드림텍이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2분 현재 드림텍은 시초가 대비 7.49% 내린 1만605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1만3000원이며 시초가는 1만7350원이다.

드림텍은 1998년 설립된 회사로 모바일 자동차 LED(발광다이오드) 모듈, 지문인식센서모듈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박기영
박기영 pgyshi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요뉴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043.87상승 30.9223:59 03/02
  • 코스닥 : 923.17상승 9.2323:59 03/02
  • 원달러 : 1124.00상승 0.523:59 03/02
  • 두바이유 : 63.69하락 0.7323:59 03/02
  • 금 : 64.23하락 0.0623:59 03/02

스페셜

주요기사

금감원이 알려준다… '내집 마련·노후자산 관리' 노하우 금감원이 알려준다… '내집 마련·노후자산 관리' 노하우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 코로나19가 만든 온라인 개학식 풍경
  • [머니S포토] 정세균 총리 "백신 안전성 문제 없어"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SLIDEbutton[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칼럼

[청계광장] 리더의 감정은 전염된다
[청계광장] 리더의 감정은 전염된다 반도체 설비회사 영업2팀 김철우 팀장. 뛰어난 업무 성과로 지난해 하반기 신설된 영업2팀 팀장으로 발탁됐다. 그런데 팀원과 김 팀장의 관계가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제품 지식과 분석력이 뛰어난 박 책임과는 몇 차례 갈등이 있기도 했다. 이런 일이 김 팀장만의 문제일까?얼마 전 대기업 신임 팀장을 대상으로 하는 그룹 코칭에서 팀장이 되니 팀원일 때와 어떤 점이 다른지 물어보았다. 성과 창출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대부분 동기부여·갈등 해소·소통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