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성공률 99%” 바르샤의 신형 엔진 아르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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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한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오른쪽). /사진=로이터
1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한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오른쪽). /사진=로이터

FC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완파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골 2도움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와 전반전 두 골을 만들어 낸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상이 빛난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젊은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도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리옹을 5-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파리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13분 루카스 투사르에게 실점하며 변수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메시가 세 골에 모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바르셀로나가 4점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메시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신성’ 아르투르도 인상 깊은 기록을 남겼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 아르투르는 패스 72개 중 71개를 성공(패스 성공률 약 99%)시키며 선수들에게 양질의 볼을 공급했다. 99%는 아르투르가 바르셀로나 입단 후 기록한 가장 높은 성공률이다.

아르투르는 전반 31분 문전 앞으로 쇄도하는 수아레스에게 빠르고 정교한 패스를 건네며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으며 후반 2분에도 돌파 후 메시에게 킬 패스를 보내는 등 날카로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 브라질 그레미우에서 3000만유로(한화 약 384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아르투르는 유려한 발재간과 넓은 시야, 부드러운 탈압박 능력을 지닌 미드필더다. 점차 스페인 무대에 적응하면서 재능을 유감없이 펼치고 있는 그는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를 연상케 한다. 오늘 경기를 포함해 그가 이번 시즌 기록한 패스 성공률은 무려 94.1%에 달한다.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간 결장하면서 우려를 샀던 아르트루였지만, 복귀 후에도 여전한 패싱력을 선보이며 팀의 연승에 기여하고 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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