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포스트시즌, 다음달 3일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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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프링 개막전 현장. /사진=라이엇게임즈
LCK 스프링 개막전 현장. /사진=라이엇게임즈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포스트시즌이 다음달 3일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정규리그 상위 5팀이 진출하며 4·5위 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전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와일드카드전 승리팀은 다음달 5일 3위팀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르며 해당 경기 승자가 이틀 뒤 2위팀과 2라운드에서 만난다.

와일드카드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운영되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5전3선승제로 전환한다. 플레이오프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내 ‘LCK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망의 결승전은 다음달 13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정규 리그 1위팀과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가 LCK 스프링 우승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 올해 LCK 스프링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원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권을 제공한다. MSI는 오는 5월1~19일 베트남 및 대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월16일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 LCK 스프링은 수많은 명경기를 거쳐 현재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어나더레벨’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그리핀이 12승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SK텔레콤 T1과 샌드박스 게이밍이 뒤를 쫓으며 정규리그 1위 자리를 추격하고 있다. 담원 게이밍, 한화생명 e스포츠 등 중위권 팀들도 5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다툼을 펼치고 있다.

한편 포스트시즌 경기 방송은 SBS 아프리카 케이블 방송, 네이버, 아프리카TV, 트위치,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기 티켓은 오는 27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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