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 올 상반기 출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웅제약이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을 국내 유통한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을 국내 유통한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를 국내 유통한다.

대웅제약은 비보티프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 허가권 양수에 합의해 올 상반기 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비보티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청(EMA) 승인을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장티푸스 주생균이 주성분이다. 전세계적으로 약 1억5000만 도즈 이상 판매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1회 접종 시 3년동안 예방효과가 지속되며 경구용으로 복용이 편리해 어린이나 주사기 공포가 있는 성인도 쉽게 접종할 수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연간 3000만명이 넘는 해외 출국자 시대에 고품질의 백신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여행자 백신시장 확대를 통한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국내 장티푸스 예방백신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3억원이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