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읽기 돌입한 5G 시대, 관련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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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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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가 이르면 오는 4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G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5G장비 및 기지국 장비업체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5분 현재 광통신모듈 제조업체 오이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7.42%)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이솔루션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노키아, 에릭슨 등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 5G 관련섹터로 분류된 우리로(8.02%), 케이엠더블유(4.80%), 에이스테크(4.77%), 엔텔스(4.71%), RFHIC(4.19%), 이노와이어리스(3.72%), 이노인스트루먼트(2.98%), 코위버(2.98%), 에치에프알(2.67%), 에프알텍(2.43%), 전파기지국(2.16%) 등이 오름세다.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4월11일 미국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버라이즌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당초 3월말 모바일 5G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4월 중으로 일정을 미뤘다. 다만 정부와 국내 이동통신 3사는 한국의 세계최초 5G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일정은 다소 앞당겨질 전망이다.

또한 국내에서 5G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갤럭시S10 5G 모델 전파인증을 통과했으며 약 2주간 테스트를 거친 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갤럭시S10 5G 모델이 이통사에 공급되는 시기는 내달 5일로 예상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에 서비스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5G 통신장비 제조업체와 부품, 소재업체까지 수혜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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