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보', 성동일X하지원X김윤진 캐스팅 확정… 개봉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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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김윤진, 하지원(왼쪽부터). /사진=스타뉴스
성동일, 김윤진, 하지원(왼쪽부터). /사진=스타뉴스

영화 '담보'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촬영준비에 들어간다.

배우 성동일과 하지원 그리고 김윤진까지 탄탄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고조한 영화 '담보'가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오는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석이 떼인 돈을 받으러 명자를 찾아갔다가 졸지에 그녀의 어린 딸 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탐정'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까지 작품마다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명품배우 성동일이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석 역을 맡았으며, 두석에게 졸지에 담보로 맡겨진 승이 역에는 '색즉시공', '해운대', '1번가의 기적' 등 윤제균 감독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하지원이 낙점됐다. 어린 승이 역에는 올해 8살인 박소이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김윤진은 출연 분량은 적지만 영화의 핵심적인 인물 명자 역으로 출연을 결정, 강대규 감독과 윤제균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개런티 출연을 제안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강대규 감독은 영화 '담보'에 대해 "각박하고 지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관객들에게 '정'과 '사랑'이란 보편타당한 가치를 얘기하고 싶었다"라면서 "작품의 뜻을 같이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결정해줘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하지원은 "담보는 손에 잡자마자 뗄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이었고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주는 휴먼드라마여서 다시금 인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시나리오이다. 담보를 통해 관객들에게도 유쾌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담보'는 올 하반기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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