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드디어 성인 대표팀 합류 “좋은 기회 받아서 너무 행복”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9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한 이강인.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19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한 이강인.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생애 처음으로 한국 성인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 ‘스페인 리거’ 이강인(발렌시아)과 백승호(지로나)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한 후 소감을 밝혔다.

19일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백승호, 이강인의 입소 모습이 담긴 '국가대표 인사이드 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승호 선수는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와서 너무 기쁘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긴장되는 것보다 너무 설레고 빨리 팀 형들, 동료들과 빨리 볼 차고 싶다"며 들뜬 마음으로 대표팀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도 “축구 대표팀에 들어와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좋은 성적도 나올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후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의 유스팀 알레빈C에 입단한 이강인은 현지도 주목하는 대형 유망주다. 지난해 10월에는 에브로와의 2018-2019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에서 감격적인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만17세253일로 한국인 최연소 유럽 1군 출전 기록을 남겼다. 이강인은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7번째로 어린 나이(18세20일)에 A매치 무대에 서게 됐다. 

지로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등 강팀들을 상대로 경험을 쌓은 백승호도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생애 첫 성인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8일 24명의 선수들이 입소를 마쳤다. 백승호와 이강인, 그리고 이청용(보훔)은 소속팀 일정으로 이들보다 하루 늦게 합류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4.36상승 0.44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