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담은 윤지오 '13번째 증언', 베스트셀러 20위 올라

영풍문고 3월 2주 종합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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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19일 발표한 3월 2주 종합베스트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故 장자연 사건이 담긴 책 ‘13번째 증언’ 등 출간 즉시 화제를 모은 신간 저서가 순위에 올랐다.
장자연 사건 담은 윤지오 '13번째 증언', 베스트셀러 20위 올라

‘13번째 증언’은 故 장자연의 동료였던 배우 윤지오가 펴낸 책으로 그녀의 사망 이후 10년 간의 기록이 담겨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팩트의 중요성이 담긴 인문서 신간 ‘팩트풀니스’도 순위에 진입했다.

먼저 15위에 오른 ‘인어가 잠든 집’은 히가시노 게이고 데뷔 30주년 기념 휴먼 미스터리 소설로 딸의 뇌사라는 비극에 처한 가족 이야기다.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딸에게 닥친 비극에 직면한 부부가 겪는 가혹한 운명과 불가피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로 인간, 삶과 죽음, 사랑의 근원적 정의를 묻고 나름의 해답을 찾는다. 2015년 일본 출간 당시 발매 한 달 만에 27만부가 팔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이 책은 국내 독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목 받고 있다.

‘팩트(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담긴 책 ‘팩트풀니스’는 18위에 올랐다. 책은 사건을 확대 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고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전한다. 세계의 진짜 모습을 알기 위해 극빈층 비율부터 여성의 교육 기간, 기대 수명, 자연재해 사망자 수, 아동의 예방접종 비율, 평균기온 변화 등 폭넓은 분야의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시하고 이를 바라보는 올바른 견해를 소개한다.
장자연 사건 담은 윤지오 '13번째 증언', 베스트셀러 20위 올라

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 ‘13번째 증언’은 20위에 올랐다. 책은 고인의 사망 10주기에 동료 배우 윤지오가 펴낸 책으로, 고인의 옆에서 지나온 세월에 대한 이야기와 미처 밝히지 못했던 그날의 사건에 대한 증언이 담겨있다.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언대에 오르기까지 생생한 기록이 담겨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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