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희망품교실’ 운영…초등학생의 즐거운 학교생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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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초등학생의 즐거운 학교생활 돕기 위해 ‘희망품교실’을 운영한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초등학생의 즐거운 학교생활 돕기 위해 ‘희망품교실’을 운영한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고자 ‘희망품교실’ 아동 정신건강 학교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광덕초와 하안북초 3학년 8학급 학생 206명대상으로 희망품교실을 운영했다. 앞으로 관내 4개 초등학교 3, 4학년 14학급 350여명을 대상으로 학급당 8회차(총 112회)에 걸쳐 희망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품교실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사업부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 학교생활과 관련된 규칙 이해와 올바른 수업 태도, 안전한 학급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급 단위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효과성 파악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후 아동의 사회적응능력 및 정서, 행동문제를 평가하여 프로그램을 통한 변화도를 확인한다.

희망품교실은 아동‧청소년들이 주기별로 겪게 되는 또래관계형성, 학교생활 부적응, 스트레스, 정서관리 등의 정신건강문제를 다루어 참여 학생의 문제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및 개입할 수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희망품교실에 500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사전·사후검사 결과 사회지향행동은 향상되었고 과잉행동·또래문제 등의 문제점은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동들이 학급 내에서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급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심층사정평가, 학부모 시민강좌, 집단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하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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