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바르토메우 회장 “데 리흐트, 피케 대체자로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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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핵심 타켓으로 지목되고 있는 아약수의 센터백 마타이스 데 리흐트. /사진=로이터
FC 바르셀로나의 핵심 타켓으로 지목되고 있는 아약수의 센터백 마타이스 데 리흐트. /사진=로이터

‘2018년 골든보이’ 마타이스 데 리흐트를 향한 FC 바르셀로나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도 데 리흐트를 팀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보고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데 리흐트 영입을 두고 바르셀로나와 함께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망(PSG), 바이에른 뮌헨이 경합 중이다. 현재 데 리흐트 영입전에 가장 앞서고 있는 팀은 바르셀로나다.

지난 1월 7500만유로(한화 약 960억원)로 프랭키 데 용을 품은 바르셀로나는 그의 절친이자 지난해 ‘골든보이’에 선정된 데 리흐트를 끊임없이 노리고 있다. 데 리흐트 역시 현 소속팀 아약스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 행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 역시 30대에 접어든 헤라르드 피케를 대체할 자원으로 데 리흐트를 점찍어 둔 상태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데 리흐트를 중심으로 바르셀로나의 세대교체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에는 클레망 랑글레를 제외하고는 피케가 부재한 상황에서 수비를 책임질 마땅한 센터백이 없다. 사무엘 움티티는 좋은 기량을 지녔지만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유리몸’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이미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다.

한편 만 19세의 나이로 명문 아약스의 주장직을 맡은 데 리흐트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이 16년 만의 8강 진출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그의 주가는 더욱 폭등하고 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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