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이하 '작은아파트' 인기 비결은… 대출부담 적고 1~2인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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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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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상승과 대출규제로 전용면적 40㎡ 이하 '작은아파트' 거래가 비교적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는 2만8293건으로 전월 대비 9.6% 감소했지만 40㎡ 이하 아파트는 반대로 늘어났다.

20㎡ 이하 아파트는 올 1월 416건에서 2월 567건으로 36.3% 증가했다.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1.3%에서 2.0%로 증가했다. 20~40㎡ 아파트도 같은 기간 1927건에서 2110건으로 9.5% 증가했다. 비중은 6.2%에서 7.5%로 증가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1년 새 17.53%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40㎡ 이하 아파트는 9.03%로 집값이 덜 올랐다.

정부 대출규제와 세금부담 증가로 아파트 다운사이징 바람이 부는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또 3~4인가구 대신 1~2인 가구가 증가한 현상도 작은아파트 열풍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1인가구 수는 2017년 조사 기준 118만540으로 서울 전체인구의 31%를 차지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실수요자들마저 자금력이 축소돼 집을 다운사이징해 나가는 상황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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