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장애인 고용 자회사 '웹젠드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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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사내카페 꿈꾸는 숲. /사진=웹젠
웹젠 사내카페 꿈꾸는 숲. /사진=웹젠
웹젠이 장애인 고용을 위한 자회사 ‘웹젠드림’을 설립하고 10명을 직접 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웹젠은 지난해 전액 출자한 자회사 웹젠드림을 세우고 이달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이수한 발달장애인 1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채용한 구성원들은 사내카페 ‘꿈꾸는 숲’을 운영하고 있다.

웹젠은 웹젠드림의 운영경험을 쌓으면서 향후 장애인표준사업장 인가를 신청하고 관련 고용확대와 안정을 꾀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공익적 성격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웹젠 관계자는 "사옥 내 임직원 카페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업무현장을 접한 임직원들이 상생과 협력을 되짚어보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과 토닥토닥 마음교실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중인데 올해 더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사회봉사 동호회 ‘반딧불’ 운영을 지원하고 사내 경매수익금과 기부금을 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아름다운 경매’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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