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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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사진=이지완 기자
신형 쏘나타. /사진=이지완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형세단 쏘나타가 이름만 빼고 다 바뀐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후 5년 만에 돌아온 쏘나타는 혁신적 디자인과 첨단 및 편의사양 등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현대차는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신형 쏘나타의 실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신형 쏘나타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지난 11일부터 8일간 사전계약대수 1만232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쏘나타 월평균 판매대수 5487대보다 2배 이상 많은 실적이다.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됐으며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라이트 아키텍처’로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뉴 라이즈)보다 전고는 30㎜ 낮아졌고 휠베이스 35㎜, 전장은 45㎜가 늘었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현대 디지털키다. 현대차의 디지털키 기술은 스마트폰과 자동차간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활용해 기존 자동차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차 운행 시 항상 키를 갖고 다녀야만 했던 불편함에서 해방된 것이다.

타인에게 공유도 가능하다. 자동차 소유주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키를 공유할 수 있다. 공동 사용자는 자동차 소유주의 인가에 따라 디지털키를 스마트폰 앱에서 다운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소유주는 키를 공유할 때 사용 기간 또는 특정 기능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한적 공유도 가능하다.

신형 쏘나타 차주라면 좁은 주차공간에 문콕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스마트키를 활용하면 외부에서 주차된 차량의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앞, 뒤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기대 이상의 혁신적 변화와 합리적 가격 구성이 사전계약 돌풍의 이유”라며 “올해 신형 쏘나타의 판매목표는 7만대 이상이다. 중형세단 판매 1위를 공고히 할 것이며 세단시장의 부흥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자인, 플랫폼, 파워트레인까지 완전히 변화된 혁신 등을 통해 앞으로 신형 쏘나타가 변화시킬 대한민국 자동차시장의 미래를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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