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레퍼토리 첫 작품 연극 '뜨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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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상주단체 레퍼토리 프로그램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뜨거운 여름’ 포스터. / 자료제공=고양시
▲ 2019 상주단체 레퍼토리 프로그램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뜨거운 여름’ 포스터. / 자료제공=고양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은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함께 2019 상주단체 레퍼토리 프로그램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뜨거운 여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4월 6일부터 14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될 이번 작품은 우리들의 반짝이는 청춘과 그 뜨거웠던 순간을 기억하고 되묻는 작품으로, 우리 안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사랑, 꿈, 그에 따르는 뜨거운 열정을 이야기한다.

춤, 노래, 무용극 등 다양한 형식을 무대 위에서 구현해 연극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으로 꼽히며, 지난 2014년 초연 및 이후 재연 당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대본 및 연출은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나와 할아버지>,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신인류의 백분토론>을 통해 남다른 시각, 따뜻한 감성, 새로운 무대를 그려냈던 민준호가 맡았다. 주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모두가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었던 시간을 무대를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잊었던 지난 시절의 꿈과 열정을 떠올리게 만드는 등 청춘을 뜨겁게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

움직임과 춤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인 만큼 안무가로 M-Net 댄싱나인 시즌2의 우승을 차지한 현대무용수 김설진이 활약하고, 주인공의 친구 대훈 역으로도 등장한다. 주인공인 재희 역으로는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 오의식이 출연해 2년만에 무대로 돌아와 극 전반을 이끈다. 이 작품의 초연 멤버이자 연극 및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연, 홍지희, 차용학도 다시 한번 이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초연과 재연 당시 안무를 맡은 뮤지컬 안무가 심새인이 직접 출연하며, 도진언, 김하진 등이 새롭게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보다 많은 관객들의 관람을 위해 지난해 상주단체 프로그램과 동일한 전석 2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으며 2016 ~ 2018 간다 제작공연 기구매자 할인(유료티켓 제시), 직장인 할인, 중고생 및 대학생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다.
 

고양=김동우
고양=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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