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홍유릉 앞 역사문화 공원 조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홍유릉 유휴부지 역사공원 조성계획안. / 자료제공=남양주시
▲ 홍유릉 유휴부지 역사공원 조성계획안. / 자료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3.1만세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지역 역사자원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홍유릉(금곡동 소재) 전면부에 역사문화 공원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홍유릉 앞 조망을 가리고 흉물스럽게 남아 있는 구)목화웨딩홀 건물을 없애고 그곳에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관’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홍유릉 앞 금곡동 434-36번지 일원 1만4057㎡부지에 총 사업비 470억원(국도비 75억, 시비 395억)을 투입하여 역사관, 체험, 여가, 휴식, 문화,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25일 구)목화예식장 건물 부지를 매입했으며, 도시관리계획결정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청취를 완료했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6시 30분에 ‘금곡 100년, 미래 100년 도시재생’이라는 목화예식장 철거 퍼포먼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대한제국의 독립주권을 침탈한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에 맞추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영웅의 귀환’ 콘셉트로 식전공연과 대한제국 관련 친일파에 대한 심판문 낭독 및 고종황제의 묘인 홍릉을 가리고 있는 구)목화웨딩홀을 시민들과 함께 직접 철거하고 중장비와 폭죽을 활용한 과거청산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새로운 미래로 도약을 알리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공원조성은 향후 실시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승인, 문화재현상변경 심의, 결정고시, 보상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된 후 역사관은 금년 8.15 광복절에 맞춰 개관할 예정이며 역사공원은 2021년 6월에 완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김동우
남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301.81상승 15.7113:42 06/25
  • 코스닥 : 1016.92상승 4.313:42 06/25
  • 원달러 : 1129.00하락 5.913:42 06/25
  • 두바이유 : 74.81상승 0.3113:42 06/25
  • 금 : 73.73상승 0.313:42 06/25
  • [머니S포토]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패션업계 경기 활성화 촉진'
  • [머니S포토] 유기홍 의원 질의 답변하는 유은혜 부총리
  • [머니S포토] 국힘 대변인 선발토론배틀, 인사말 전하는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군 부대 방문 민주당 윤호중, 유심히 코로나19 백신 살펴...
  • [머니S포토]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패션업계 경기 활성화 촉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