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미세먼지 관련 제품 판매 급증… 마스크, 간절기 재킷 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제로투세븐이 미세먼지 관련 제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로투세븐 유아동 패션 브랜드 포래즈와 알로앤루에서 올 초 선보인 오염 방지 제품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평균 65%에 달하는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래즈 ‘제스트 윈드 브레이커’, 포래즈 ‘블록 윈드 브레이커’, 알로앤루 ‘미세먼지 나빠요 점퍼’, 알로앤루 ‘크린 에어 유아 마스크’
▲포래즈 ‘제스트 윈드 브레이커’, 포래즈 ‘블록 윈드 브레이커’, 알로앤루 ‘미세먼지 나빠요 점퍼’, 알로앤루 ‘크린 에어 유아 마스크’

스타일리시 토들러•키즈 패션 브랜드 포래즈(FOURLADS:)의 ‘제스트 윈드 브레이커’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2월 넷째 주를 기점으로 3월 첫째 주까지 그 이전과 비교해 판매량이 약 520% 증가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포래즈는 이 제품 인기에 힘입어 정전기 방지 기능의 코어 딜라이트 (CORE-DELIGHT) 소재를 적용한 봄, 여름용 간절기 재킷 ‘블록 윈드 브레이커’도 연이어 선보인다. 가벼운 화섬소재로 제작돼 활용도가 높고 수납이 용이하다.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의 ‘미세먼지 나빠요 점퍼’ 또한 동기간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제품은 먼지가 옷에 붙는 것을 방지하는 안티 더스트(Anti-dust) 소재를 적용했다. 뿌연 날에도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화사한 레드, 옐로우 등 컬러 제품의 판매율이 높았다.

미세먼지 관련 제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알로앤루가 출시한 유아 마스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로앤루 ‘클린에어 유아 마스크’는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제품이다. 순면 소재로, 입체감 있게 제작됐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은 외출 시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제품을 더욱 꼼꼼히 챙겨야 한다”라며, “올봄 고농도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황사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안티 더스트, 코어 딜라이트 소재 제품은 지속해서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4.36상승 0.44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