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린: 더 라이트브링어', 최고의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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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더 라이트브링어 초기화면. /사진=머니S DB
린: 더 라이트브링어 초기화면. /사진=머니S DB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넥슨이 ‘오버히트’ 이후 오랜만에 출시한 수집형 RPG다. 수집형 RPG의 재미는 캐릭터를 모으는 일인데 이 게임 심상치 않다. 고대, 전설, 영웅, 희귀, 일반으로 나뉘는 캐릭터 등급에 반해 쓰임새나 활용도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 고대 캐릭터가 영웅 등급보다 낮은 효율을 보이거나 기본 영웅이 전설 등급보다 좋은 능력을 보유하는 등 밸런스 면에서 격차가 컸다.

게임은 탱커(방어형), 딜러(공격형), 힐러(지원형) 등 수집형 RPG의 전형적인 틀을 따랐다. 장비에 따라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능력차이가 크기 때문에 초반 도입부에 어떤 캐릭터를 획득하느냐가 중요하다.

◆탱커가 없다면 ‘레아’로도 충분

전열에서 적의 공격을 막아주는 탱커는 베르리안(전설), 바일(전설), 소피아(영웅)가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바일은 가장 먼 적 2명에게 797의 피해를 1회 입히고 2초간 끌어당기는 궁극기를 가졌고 공격을 받으면 절반의 확률로 10초간 자기 방어력을 125 올리는 패시브스킬을 보유했다.

소피아. /사진=머니S DB
소피아. /사진=머니S DB
베르리안의 궁극기는 부채꼴 범위내 적에게 212의 피해를 1회 입히고 2초간 밀쳐낸 후 공격력을 78 하락시킨다. 치명타 공격을 받으면 좁은 원형 범위내 적에게 492의 피해를 입힌후 3초간 넘어뜨리며 버프를 1개 제거하는 패시브 스킬이 있다.

주점 주인으로 설정된 소피아의 경우 궁극기 ‘성기사의 가호’를 통해 아군 3명에게 6초간 742의 보호막을 부여한다. 게임특성상 근거리 공격수가 죽기 쉬운 만큼 관련 스킬이 유용하게 쓰인다. 치명타 공격을 받으면 자신에게 6초간 3494의 보호막을 부여하는 패시브스킬도 탱커에 최적화된 기술로 꼽힌다.

튜토리얼부터 함께 하는 든든한 캐릭터 레아는 초반부 진행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가이드미션에 포함된 영웅진화 미션에 가장 최적화된 캐릭터이며 별 등급이나 강화 수치를 올리기 쉽다. 전설 및 영웅형 탱커가 없다면 레아를 꾸준하게 키우는 것도 팁이 될 수 있다.

◆원딜메타, 최고존엄은 유리에

팀덱에 공격을 책임지는 딜러형 캐릭터는 근거리와 원거리 타입으로 분류된다. 오픈 초기 메타는 원거리 딜러가 유리한 상황. 각각 활과 지팡이를 사용하는 ‘아처’와 ‘메이지’ 형태의 캐릭터가 강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최고등급 딜러는 고대 3대장중 세계관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알펜의 여왕’ 유리에다. 유리에는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넓은 원형 범위내 적에게 475의 광역피해를 5회 입히고 추가로 1463의 데미지를 선사하는 궁극기를 보유했다. 추가로 적 버프도 제거하기 때문에 전투에 큰 도움이 된다. 치명타 공격을 당하면 10초간 자신의 공격속도가 10% 상승하는 패시브스킬은 가공할 만한 위력으로 다가온다.

최고 존엄 유리에. /사진=머니S DB
최고 존엄 유리에. /사진=머니S DB
윈디와 아키는 희귀형 타입으로 등급은 낮지만 강한 폭딜을 자랑한다. 특히 윈디는 스테이지 2-1을 클리어 하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캐릭터로 성급 진화와 강화가 용이해 많은 유저가 사용하고 있다.

영웅 등급의 세이지는 특성상 메이지로 설정됐지만 특화된 스킬 때문에 근거리 딜러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번개를 사용하는 세이지는 10초간 자신의 치명확률을 35% 높이고 쿨타임도 35% 감소하는 궁극기 ‘뇌화’를 통해 폭발적인 데미지를 선사한다. 다만 적을 공중에 띄우는 ‘전광석화’ 기술로 인해 탱커와 비슷한 위치에서 전투에 임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믿을 만한 힐러가 동반되지 않으면 뜻하지 않게 조기퇴근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밖에 전설등급의 ‘샤인’과 ‘리리스’도 공격력이 높은 원딜 캐릭터로 꼽힌다.

◆힐러 양동체제 필수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5명의 영웅과 1마리의 신수를 배치해 싸우는 게임이다. 원딜메타에서는 탱커, 딜러2, 힐러2이 이상적인 덱으로 꼽히지만 근딜을 섞어 쓰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힐량이 많은 2명의 서포터 체제로 운영해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힐러가 ‘거기서 거기이겠거니’라고 생각하면 오산. 린 유저들은 스킬에 따라 보조힐러와 주힐러로 나누며 최적의 조합법을 찾고 있다. 공통적으로 전설 등급의 미실린을 최고 힐러로 꼽았다.

미실린. /사진=머니S DB
미실린. /사진=머니S DB
미실린의 경우 10초간 매우 좁은 원형범위 영역을 생성해 120 체력만큼 매초 회복시키고 디버프(약화효과)를 1개 제거하는 궁극기를 가졌다. 일반 공격시 10% 확률로 체력비율이 높은 적에게 729의 피해를 입힌후 5초간 잠재우는 패시브스킬이 있다.

메인 힐러로 효율이 좋은 캐릭터는 티아, 티렌 자매다. 궁극기 ‘운명의 끈’을 통해 아군 3명의 체력을 1624만큼 회복시키고 10초간 공격속도를 33% 올려준다. 공격속도에 특화된 딜러를 보유했다면 티아, 티렌 자매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힐링에 특화된 요아케는 어떤 힐러와 붙여도 효율이 좋은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요아케의 경우 좁은 원형범위내 아군의 체력을 376만큼 3회 회복시켜주는 궁극기를 보유했다. 이밖에 미리암(전설), 아이렌(영웅), 멜다스(희귀)도 조합에 따라 자주쓰는 캐릭터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 담당자는 “캐릭터는 모험, 레이드, 대전에 따라 각기 효율이 다르다”며 “헤이스나 로키는 대전에서 효율이 좋기 때문에 동료 캐릭터 조합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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