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국토부엔 '부자'만 모였네… 재산 빅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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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산하기관장 재산신고대상 27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사진=뉴스1 DB
국토부·산하기관장 재산신고대상 27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사진=뉴스1 DB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 이사장이 국토교통부·산하기관장 재산신고대상 27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2018년 1월1일~12월31일)에 따르면 김 이사장의 재산은 무려 82억1600만원이다.

김 이사장의 재산은 전년(74억1811만원) 보다 7억9814만7000원 늘었다. 상가와 아파트, 복합건물 등 김 이사장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건물이 44억2495만7000원으로 전년(35억8365만3000원보다) 8억원 이상 증가했다.

김 이사장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울 성동구, 대전 대덕구 등에 상가(2채)와 아파트(1채), 복합건물(1채), 창고(2채) 등도 보유했다. 또 배우자도 복합건물과 아파트를 1채씩 소유했다.

2위는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 지난해보다 1억5800만원 늘어난 34억3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권 이사장은 본인 명의의 전세 임대 도곡동 도곡렉슬아파트(134㎡)가 지난해보다 1억5000만원 오른 15억5000만원이었다.

권 이사장은 경기 평택과 안성에 토지도 다수 갖고 있었다. 모두 본인 명의며 임야·논·밭을 합해 평택 세교동 1800㎡, 평택 칠괴동 683㎡, 평택 합정동 2496㎡, 안성 원곡면 1만6356㎡ 등 총 2만1335㎡에 달했다. 토지의 현재 가액은 13억11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5300만원 올랐다.

3위는 박선호 국토부 1차관으로 33억3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차관의 자산 대부분은 부동산이다.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동 현대ESA2차 아파트(136㎡)와 부인이 소유한 서울 등촌동 공장(대지 560㎡+건물 637㎡)을 합해 건물 자산이 31억7200여만원에 달했다. 여기에 5억5200만원 상당의 본인 명의 경기 과천시 논(1259㎡)도 보유 중이다.

건물과 토지를 합한 부동산 가액은 지난해보다 2억2300만원 뛰었다.

아파트는 지난해 6억8800만원에서 올해 7억3300만원으로 4500만원 올랐다. 공장은 22억6600만원에서 24억3900만원으로 1억7300만원 급등했고 과천 토지는 소폭(6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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