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사네 붙잡기 위해 주급 2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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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초대형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르로이 사네(오른쪽).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와 초대형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르로이 사네(오른쪽).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독일 국가대표 윙어 르로이 사네를 붙잡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28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시즌 종료 전까지 사네와 재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2016년 샬케04에서 3700만파운드(약 555억원)의 이적료로 맨시티에 입단한 사네는 2021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독일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던 사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그 재능을 더욱 꽃피웠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0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윙어로 발돋움했다.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에서 14골 1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 중인 사네는 지난 1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친정팀 샬케를 상대로 1골 3도움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사네의 활약에 힘입어 맨시티는 이번 시즌 ‘쿼드러플(4관왕)’까지 노리고 있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는 이미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에서는 선두 리버풀을 1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2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도 각각 8강과 4강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사네를 포함해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모든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맨시티는 미래까지 내다보고 있다. 지금까지 세르히오 아구에로, 다비드 실바, 라힘 스털링, 케빈 데 브라이너, 아이메릭 라포르테, 가브리엘 제수스, 베르나르두 실바 등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제 사네와의 연장 계약도 노리고 있다.

현재 사네는 불과 9만파운드(약 1억3500만원) 주급을 받고 있다. 맨시티는 사네에게 두 배 수준(18만 파운드, 약 2억7000만원)의 주급이 보장된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자 한다. 

사네 역시 맨시티를 ‘집’이라고 표현할 만큼 그동안 재계약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현했던 만큼 맨시티와 사네의 성공적인 동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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