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투자자 보호강화 및 서비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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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28일 컨설팅업체인 삼일PWC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외화증권 투자지원 컨설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사진제공=예탁원
한국예탁결제원이 28일 컨설팅업체인 삼일PWC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외화증권 투자지원 컨설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사진제공=예탁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8일 컨설팅업체인 삼일PWC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외화증권 투자지원 컨설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내국인의 외화증권 투자 급증 등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여 전략적 업무추진방향을 정립하고 구체적 액션플랜(Action Plan)을 수립함으로써 외화증권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예탁결제원은 1994년부터 내국인의 외화증권 투자지원 업무를 수행중이며, 현재 6개 외국보관기관(Global Custodian)을 통해 39개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 외화증권 투자는 2013년 이후 매년 약 20%씩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현재 미화 363억 달러의 외화증권을 보관 중이다.

세부적으로 외화증권 투자와 관련된 리스크 요인 도출 및 사전예방 차원의 리스크 관리 방안 수립, 외화증권 정보제공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BPR) 및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조직/인력체계 재정립, 외국보관기관 평가 및 선임 절차 개선을 통한 보관기관 운영 효율화 방안 수립 등이다.

추진 방법으로는 외화증권 투자지원 업무와 관련한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해외 제도 조사 및 외국보관기관의 업무프로세스를 분석하여 기능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한편, 해외 유사(경쟁)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크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외화증권 업무의 체계적 개선 및 컨설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하여 전문조직(T/F)을 신설했으며 컨설팅 수행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시장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국내증권사·외국보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외화증권 업무개선 자문그룹”을 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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