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中 퍼블리싱 계약에 급등… 최소 52억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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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검은사막 모바일 홈페이지 캡쳐
사진=검은사막 모바일 홈페이지 캡쳐
펄어비스가 주력 게임인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게임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로 마감했다.

28일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7.22% 오른 17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펄어비스는 전일보다 0.31% 내린 16만200원에 장을 시작했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오후 2시 이후 상승 전환했다.

퍼블리싱 계약은 중국 시장에 서비스를 배포하는 내용으로 계약상대방과 비밀유지 조항에 의거해 공개하지 않았다. 단 이번 계약체결 규모가 최근사업연도 매출액의 100분의 10이상에 해당돼 공시했는데 지난해 매출액이 524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계약 규모는 최소 52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만과 일본에서는 인기게임 1위, 최고매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기준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매출 순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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