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솔샤르 감독 부임 후 EPL서 가장 많은 승점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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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당 기간에 EPL 팀 중 가장 많은 승점을 따낼 정도로 강력했다. /사진=로이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당 기간에 EPL 팀 중 가장 많은 승점을 따낼 정도로 강력했다. /사진=로이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지휘관이 됐다. 지난해 12월 부임 후 그가 만들어낸 결과를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였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지난해 12월 경질된 조제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임시직으로 부임한 솔샤르 감독은 시즌 첫 8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등 11경기 무패(10승 1무)를 질주하며 맨유를 끌어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파리 생제르망(PSG)를 상대로 ‘파리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거둔 성적은 압도적이었다. 맨유는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지난 11일(한국시간) 아스날에게 패하기 전까지 12경기 동안 10승 2무를 거두며 승점 32점을 따내며 멀어보였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맨유는 해당 기간 EPL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쓸어 담았다. 2019년 최고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해당기간 승점 30점)보다도 뛰어난 결과다.

이미 영국 현지에서는 짧은 기간에 호성적을 거둔 솔샤르 감독을 정식으로 임명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 역시 “솔샤르 감독은 풍부한 경험을 지녔으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기회와 열망을 주고, 구단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다. 맨유가 진보할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솔샤르 감독을 높이 평가했다. 그만큼 솔샤르 감독이 만들어낸 반전은 엄청났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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