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성우 박지윤, '겨울왕국'의 안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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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박지윤. /사진=김영철의 파워fm 공식인스타그램
성우 박지윤. /사진=김영철의 파워fm 공식인스타그램

성우 박지윤과 정형석이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오늘(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성우 정형석과 그의 아내 성우 박지윤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이 자신이 맡았던 캐릭터를 소개해달라고 하자 박지윤은 "안녕, 나는 아렌델의 안나 공주야, 같이 눈사람 만들자. 넌 누구니?"라고 말했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 '검정고무신' 속 이기영의 목소리로 인사했다. 

정형석과의 연애할 때의 질문에 대해서는 "어느날 공연을 보러 가자면서 씨디플레이어로 제 귀에다 딱 씌워주는데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며 "그때부터 남자로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석과 박지윤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한스와 안나로 분해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겨울왕국' 속 한스와 안나가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DJ 김영철은 "정말 귀가 호강하는 기분이다"라며 감격했다. 이에 정형석은 "박지윤씨가 저 더빙하는 건 처음 들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형석은 대한민국의 성우로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성우로 발탁됐다. 정형석은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로 지난해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이승윤과 함께 출연해 깊은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탤런트 故 박용식의 사위이며 방송인 박세준의 제부로 알려졌다. 故박용식은 ‘제3공화국’과 ‘제4공화국’에서 전두환 역을 맡기도 했고 이후 ‘명성황후’와 ‘무인시대’, ‘토지’, ‘서울1945’,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다. 

정형석의 아내이자 성우 박지윤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성우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성우 박지윤은 "딸이 유치원에서 '우리 엄마가 안나야'라고 했다가 친구가 '우리 엄마는 엘사다'고 말했다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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