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201가구' 청년임대주택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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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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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01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일 이런 내용의 ‘도시관리계획(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주택은 지하 2층~지상 20층 201가구로 '공공임대 31가구·민간임대 170가구'다. 오는 9월 착공해 2021년 3월 입주자 모집공고, 같은 해 9월 준공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한다. 지하철·국철·경전철역 등에서 350미터 이내인 역세권에 임대주택 형태로 공급한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방식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앞으로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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