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농 폐비닐수거로 자연환경 보전 앞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대훈 은행장(좌측)과 농협은행 직원이 함께 영농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좌측)과 농협은행 직원이 함께 영농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군수 김광철)과 영농폐비닐 수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유지·보전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80여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 농협중앙회장 김병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전국 159개 시·군의 농촌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비닐을 수거하는 데 사용된다.

연천군과의 협약은 영농폐비닐 수거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맺은 전국 최초의 협약이다. 양 기관은 ▲영농폐비닐 수거 활성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및 정보교류 ▲영농폐비닐 수거율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농업인의 실익 제고를 위한 공동의 농정활동 전개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항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직원들은 연천군 미산면에 소재한 우정리 마을을 찾아 일손부족으로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논·밭에 방치돼 있던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도 실시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자체와 협력해 영농폐비닐 수거 등 농촌마을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남규
김남규 ngkim@mt.co.kr

머니S 금융증권팀 김남규입니다. 생활 밀착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발빠른 정보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17.22상승 11.3523:59 05/25
  • 코스닥 : 872.69상승 7.6223:59 05/25
  • 원달러 : 1264.60하락 1.623:59 05/25
  • 두바이유 : 109.19상승 1.2523:59 05/25
  • 금 : 1846.30하락 19.123:59 05/25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 [머니S포토]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의견 나누는 '김규현'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첫 차별금지 공청회…국민의힘 전원 불참
  • [머니S포토] 제74회 국회 개원 기념식, 국민의례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