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고속, '완도-제주 취항' 40주년 할인 이벤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완도~제주 구간 항로를 오가는 '실버 클라우드(6300t 급)'/ 사진=㈜한일고속
▲완도~제주 구간 항로를 오가는 '실버 클라우드(6300t 급)'/ 사진=㈜한일고속
㈜한일고속이 '완도-제주' 취항 40주년을 맞아 할인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1일 한일고속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 의미를 전하기 위해 섬을 찾는 차량·여객의 승선 할인과 무료승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4월30일까지 '내차 타고 제주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부담 없이 카페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완도∼제주 간 취항 기념일인 오는 17일은 오전 2시30분 완도출발 제주여행을 위한 '실버 클라우드(6300톤급)'의 3등 객실 전체가 무료다.

또 차량을 이용한 제주여행객 왕복의 경우 심야 할인을 적용해 30%의 비용절감은 물론 특등실부터 모든 객실까지 추가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어 완도에서 제주까지 최단시간인 80분 운항이 가능한 쾌속선 '블루나래(3300톤급)'의 첫 출발시간(오전 9시)을 이용할 경우 선비의 50% 할인이 가능하다.

이를 위한 기념 이벤트는 온라인이나 SNS를 통한 축하메시지나 현장에서의 인증 사진을 남기는 고객들의 추첨을 거쳐 무료승선권과 할인혜택, 제주 숙박권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여객선과 쾌속선을 이용한 제주 섬 여행객은 4000명에 한해서 기념품도 제공된다.

강혁순 한일고속 완도영업소장은 "전국 최초로 육지와 가까운 섬인 제주도를 연결하는 뱃길이 벌써 40년이 됐다"며 "섬 주민들의 안전과 양 지역 간의 교류·소통의 역할을 다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용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연안여객선을 운항하는 한일고속은 지난 1979년 완도∼제주 간 첫 취항을 시작으로 여수∼제주를 잇는 4척의 여객·카페리 선을 40년간 운항하면서 섬 주민과 지역간의 교류, 해상운송을 맡아왔다.
 

완도=홍기철
완도=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5.41하락 21.9712:07 05/24
  • 코스닥 : 877.61하락 5.9812:07 05/24
  • 원달러 : 1264.20상승 0.112:07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2:07 05/24
  • 금 : 1847.80상승 5.712:07 05/24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 [머니S포토] 尹 정부 '첫' 총리 한덕수,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오세훈 후보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