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선수들 최고 기량 펼칠 수 있도록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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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4일 오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대회 시설과 경기 운영, 숙박, 안전 등 26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4일 오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대회 시설과 경기 운영, 숙박, 안전 등 26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4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대회준비상황 보고회에서 "경기장, 선수촌, 경기운영, 개폐회식, 자원봉사자 및 시민 서포터즈의 역할, 수송 및 입출국 지원 등을 컨트롤 타워에서 꼼꼼하게 점검해 부진한 분야는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보고회는 대회 임박에 따라 대회운영을 담당하는 조직위 간부들과 직원들을 직접 만나, 숙박·시설·경기운영·식음료·의무도핑·의전·수송·출입국 등 26개 분야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시장을 비롯해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등 시 간부, 조영택 사무총장, 본부장 등 조직위 간부와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D-100일 카운터에 돌입함에 따라 시와 조직위가 서로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협업해 대회 성공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는 분야별 준비사항을 매일 점검하는 CPX(지휘소연습) 체제로 전환하라"고 말했다.

또 "오는 28일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한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을 보러 세계와 전국 각지에서 3만 명이 광주에 온다"면서 "세계수영대회 예행연습이라 생각하고, 공연에 대비한 교통·숙박·안전·질서유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회기간 중 사회적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마켓스트리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시민들의 경기관람 대책으로 임시주차장 마련 계획을 보고했다. 남부대 경영과 다이빙 경기장을 위한 임시주차장은 영산강변 첨단종합운동장에 1400면 규모로 설치해 10분 간격으로 남부대와 첨단운동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염주체육관 수구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 롯데마트 주차장에 469면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조선대 부속중학교에 310면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의 접근 편의를 위해 3개 노선에 15대의 셔틀버스도 투입하며, 관람객과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마켓스트리트도 운영한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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