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감사의견 '적정'… 울고 웃는 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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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로고. /사진=차바이오텍 제공
차바이오텍 로고. /사진=차바이오텍 제공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며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키웠던 차바이오텍이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면서 주가가 오름세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차바이오텍은 전일대비 2750원(13.99%)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전날 낮 12시쯤 주가가 급락하면서 전 거래일보다 1850원 하락한 1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차바이오텍이 전날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한차례 감사의견 '한정'을 받은 전력이 있다. 최근에는 차바이오텍이 별도재무제표 잠정실적 발표 당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했다가 다시 적자로 정정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다만 차바이오텍이 전날 장마감 직후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사그라들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전년(67억원 영업적자)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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