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윈드시어 발효… 항공기 30여편 결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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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해상에는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특히 제주 공항에는 강풍 특보와 윈드시어(난기류)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낮 한때 제주공항 순간최대풍속은 24.8m/s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30여편이 결항 또는 지연 운항되고 있다. 이날 항공편 지연에는 광주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바퀴 손상 사고도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후부터 제주에는 30~80㎜, 산지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서쪽에서 뇌전이 차차 발달하고 있어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0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비닐하우스, 옥외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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