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미세먼지 방지시스템 특허 추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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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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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실외공간에 대한 미세먼지 방지시스템과 방법에 대한 특허를 국내에서 보호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올스웰은 지난달 ‘필터 없는 미세먼지 제거기’를 국내 최초로 특허를 등록하며 현재 산업공기기술분야와 생활공기기술분야 등 미세먼지 제거에 대한 기술력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특허가 등록된 해당 시스템은 미세먼지에 대한 이슈가 시작되던 2017년도에 출원한 특허이다. 올스웰 측은 독보적인 공기유동기술을 바탕으로 실외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스웰 관계자는 “2년여 전부터 준비해온 미세먼지에 대한 차단, 방지, 정화 기술과 관련해 올 초 등록되고 있어 해당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의 보호 장치를 완비하게 됐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로 등록된 특허는 올스웰만의 독보적인 ‘에어젯 기술 및 공기정화기술’을 실외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 센서 및 온도센서를 추가해 놀이터나 학교운동장 등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해 안전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시스템은 공사장이나 야적장등의 비산먼지의 방지를 위한 시스템으로의 활용도 가능하다고 올스웰 측은 설명했다.

올스웰은 이미 실내 대공간에 대한 환기시스템 특허와 필터 없는 미세먼지 제거시스템, 덕트를 이용한 실내 환기시스템 등의 특허를 국내에서 최초로 등록했다.

이로써 미세먼지와 관련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기술적 방어막을 구축했고 대상 시스템의 중국 출원도 이미 마친 상태라 국내외시장으로 본격적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스웰이 특허를 받은 장치는 필터 대신에 공기가속에 의한 압력차와 물을 이용하는 장치로 2016년도 말 출원 후 2년6개월 만에 등록완료됐다.

현재 이 기술은 세계2위(중국1위) 철강기업인 중국의 바오산 강철에 첫 적용,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중국내에서만 40억원가량의 수출계획이 잡혀 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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