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신고 묵인' 기관명, 인사처 홈페이지에 석달간 공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부.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 성희롱. 성폭력.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사진=뉴시스
정부.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 성희롱. 성폭력.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사진=뉴시스

정부가 성희롱·성폭력 사건 신고를 받고도 묵인하거나 조치를 취하지 않는 기관명과 이에 관한 사실을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에 3개월 동안 공개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 감사 규정 일부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공무원 고충처리규정 개정안을 처리해 중앙고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야 하는 공직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 사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공무원이 성범죄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경우 피해자에게 그 처분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내한다. 아울러 중징계 사건의 경우에는 피해자에게 진술 기회를 주도록 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임명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처음으로 참석해 다른 국무위원들과 상견례를 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5.59상승 3.7118:01 04/12
  • 코스닥 : 1000.65상승 11.2618:01 04/12
  • 원달러 : 1124.90상승 3.718:01 04/12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12
  • 금 : 60.94하락 0.318:01 04/12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 [머니S포토] 국회 정무위 소위,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건리
  • [머니S포토] 민주당 노인위, 착잡한 마음으로...
  • [머니S포토] 오세훈, 코로나19 '서울형 거리두기' 관련 첫 간담회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