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진동 감지된 ‘김포-제주’ 대한항공 여객기 긴급회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한항공 여객기. /사진=뉴시스 DB
대한항공 여객기. /사진=뉴시스 DB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기에서 진동이 감지돼 긴급 회항했다.

11일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 김포를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1203편에서 조종사가 기내 진동 이상을 감지해 김포공항으로 돌아갔다.

해당 여객기는 출발 50여분 만인 오전 8시12분 김포공항에 비상착륙했고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9시10분 쯤 주기장으로 이동했다.

조종사는 이륙 후 동체하부의 진동을 감지하고 관제탑에 긴급회항을 통보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88명이 탔고 현재 김포공항에서 대체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