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유리, 그룹 쿨 재결합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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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쿨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유리가 '오후의 발견'에서 그룹 쿨 활동 의지를 보이며 관심이 모아진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평소 DJ 이지혜의 절친으로 알려진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10년만에 라디오에 출연했다는 유리는 "라디오에 출연한 기억이 거의 안 난다. 채리나씨랑 걸프렌즈로 활동할 때 라디오에 한번 나왔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유리는 이지혜와 채리나를 비롯해 백지영과도 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백지영은 원래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유리는 "백지영과 인사만 하는 사이였다. 백지영도 저를 솔직히 안 좋아했다. 예쁜 애들끼리 서로 싫어하고 약간 그랬던 것 같다. 데면데면하게 지냈는데 이지혜가 다리를 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난 2014년 여섯살 연하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씨와 결혼한 유리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LA에 거주 중인 그녀는 "결혼해서 미국으로 간 지 5년 정도 됐다. 그 사이에 아이가 셋이 생겼다"며 "해외에서의 삶이 쉽진 않다. 영어를 못해서 컴플레인을 못 건다. 욱 하는 성격이 많이 없어졌다. 말을 못 하니까 인내하게 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국을 다시 찾은 이유에 대해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살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추억도 못 만들어줬다. 추억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한국에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쿨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쿨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혜와 유리는 과거 활동기 때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특히 이지혜는 유리가 'X맨' 출연 당시 인기가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리는 "그때 'X맨' 같은 걸 보면 예쁜 연예인들이 많다. 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 편안한 스타일이다"며 "예쁜 연예인을 찍으면 스캔들이 생기니까 일부러 저를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연하남들이 쿨의 유리를 좋아했다. 잘생긴 연예인들이 차현옥(유리 본명)을 좋아했다"고 폭로했고, 유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다 보니 다 친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유리는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5년여 만의 복귀다. 이에 유리는 그룹 쿨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유리는 DJ 이지혜가 쿨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오빠들이 도와주겠죠. 성수 오빠, 재훈이 오빠. 우리 같이 하자. 그립다 그리워. 오빠 전화해줘요"라고 답했다.

끝으로 유리는 "오늘 너무 즐거웠고, 이지혜씨와 방송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이지혜씨 잘하신다. 너무 잘하고 있다"고 오랜만에 라디오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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