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 '5년차' 페달링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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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F BMX 1·2·3급 전문지도사 강습회. /사진=대한자전거연맹
본격적인 자전거시즌을 맞아 유소년 자전거 꿈나무들의 페달링이 시작됐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대한자전거연맹(KCF)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사업이 시작된 것. 이번달 시작한 전국 BMX 유소년팀 교육이 앞으로 8개월 동안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는 이 사업은 어린이(만 5~7세)부터 정식경기가 가능한 BMX(Bicycle Moto cross) 종목을 통해 올바른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과 자전거선수 저변확대를 꾀하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을 위해 BMX 유소년팀 창단뿐만 아니라 각종 자전거 장비 지원, BMX대회 개최, 국제대회 파견, BMX 경기장(연습장) 건설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강원 인제, 전남 여수, 경남 김해, 경북 풍기 팀이 신규 창단해 유소년팀은 전국 17개 시·도 26개 팀으로 확대됐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앞서 지난 3월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KCF BMX 1·2·3급 전문지도사 강습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61명의 전문지도사를 배출했다.

강습회는 기존 국내 지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지도사를 육성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대한자전거연맹은 “특히 올해는 하계 방학기간 동안 전국의 권역별 순회캠프를 개최해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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