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봄캉스', 실속파는 연휴 직후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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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어덜드풀. /사진=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어덜드풀. /사진=신라호텔
실속 있는 호캉스를 원한다면 징검다리 연휴 직후가 정답이다. 연휴 기간은 성수기처럼 투숙률과 투숙 비용이 높은 데 반해 연휴가 끝난 직후엔 투숙률과 투숙비용 모두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징검다리 연휴가 끝난 직후를 노리는 '실속파'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제주신라호텔은 지난해 5월 징검다리 연휴 직후 평일의 투숙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0%p 증가했다.

많은 상춘객이 제주를 찾는 5월에는 제주 호텔들은 평일에도 연휴 못지않은 투숙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더해 한적한 '봄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의 '라스트 찬스'(Last Chance)는 이같은 상춘객의 바람을 담은 패키지다. 객실과 뷔페 조식으로만 구성돼 가성비가 높다.

객실과 뷔페 조식으로 꼭 필요한 혜택만 담은 게 라스트 찬스의 특징이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조식은 신선한 로컬 식자재와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코너 운영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매력적인 가격에 제주신라호텔의 다양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라스트 찬스의 장점이다. 온수풀로 가동되는 야외수영장(패밀리풀, 어덜트풀)을 이용할 수 있다. 매일 밤에는 야외수영의 열기를 더한 월드 팝 뮤직 콘서트도 열린다.

라스트 찬스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혜택이 기본 구성이다. 2박 이상 투숙 시 사우나 2인(투숙 중 1회)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특정 날짜에만 제공되는 특가형 패키지로, 투숙 가능 일자는 5월7~10일, 12~16일, 20~22일과 6월1~4일, 9~12일이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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