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공세동 '신갈CC 추진 문제점' 지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 / 사진제공=용인시의회
▲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 /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시의회는 '공세동 신갈CC 추진 문제점'과 난개발에 따른 교통문제, 난개발에 따른 교통문제 등을 지적했다.

유진선 의원(신갈·영덕·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제23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7년 7월 신갈CC 개발 관련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적한 후에도 사업추진이 계속 강행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유 의원은 용인시에는 28개의 골프장이, 기흥구에는 전체 면적 11.93%를 차지하는 8개의 골프장이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이 제기한 옹벽 안전성 확보와 농약 및 비산먼지 등이 바람에 의한 영향을 평가하는 풍환경 실험 여부, 발파진동, 소음, 골프장 타격소음, 생활소음과 합성소음 등이 우려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 되었는데 시에서는 제대로 수립된 계획을 받았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사업대상지는 기흥구에 얼마 남지 않은 도시 숲으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와 삵의 배설물이 발견되고, 황조롱이가 관측되는 등 보존 가치가 높음에도 골프장 사업을 강행하여 약 7만2000여 그루의 나무가 훼손되는 위기에 쳐해 있으며 사업주가 허가를 얻기 위해 입목축적률을 낮추고 산지전용 허가를 얻어내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음에도 담당부서는 현장 확인을 했는지 산지전용허가 재심의 다수의 의견이 위원회 현장조사 후 재심의 하라고 했는데 시행됐는지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한 국비 410여억 원을 들여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만드는 기흥호수 물을 톤당 100원에 신갈CC 개발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것이 사실인지 농어촌공사 평택지사에 해명을 요구했다.

이어 신갈골프장 사업부지 주변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아트투어랜드, GA산단 등이 계획되었으나 교통정체가 극심한 23번 국지도에 접속되는 2차선 도로 일부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공사 하는 대책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롯데아울렛, 이케아, 아트투어랜드 등 공세동 일원이 개발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자연녹지가 대부분인 골드CC, 코리아CC내에 GA산단까지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특혜시비가 불거질 것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세동 일원이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더 이상 무분별한 개발을 방치하고 방관하여 105만 용인시의 도시경쟁력과 이미지를 추락시키지 말아달라고 성토했다.
 

용인=김동우
용인=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83.40상승 7.2110:02 06/24
  • 코스닥 : 1011.00하락 5.4610:02 06/24
  • 원달러 : 1137.70보합 010:02 06/24
  • 두바이유 : 74.50상승 0.4210:02 06/24
  • 금 : 73.43상승 0.9110:02 06/24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 들어서는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대정부질문 둘째날…주먹인사 나누는 박병석-김부겸
  • [머니S포토] 추미애 '제20대 대선 출마선언'
  • [머니S포토] 양승조 충남도지사 출판기념회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 들어서는 이준석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