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모델 야노시호가 직접 사용해 매시즌 완판됐던 시크릿뮤즈의 '핑크샤인 커버팩트'다. 28일 판매된 제품은 지난 시즌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팩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타원형 쉐입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손에 들어오는 편안한 그립감, 무려 20g 대용량 패키지로 새롭게 출시됐다.

이 제품은 어린 피부빛을 위한 피치광채에 무결점 피부에 도전하는 커버력까지 자랑한다.

또한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SPF50+, PA+++) 3중 기능성이 들어가 있어 여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기에 제격이다.

탁월한 효능으로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일본의 모 대형 쇼핑몰에서 6만여 종의 색조 제품 중 실시간 1위에 올랐고, 일본의 모 뷰티 공유 사이트에서 커버력이 가장 만족스러운 팩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