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MAX 운항중단 피해 최소화… 737-800 추가 확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이스타항공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MAX 도입 지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선다. 29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오는 7월 중 보잉 737-800(이하 B737-800)기종 2대를 신규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도입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B737-800 도입은 MAX 운항중단 장기화에 따른 기재도입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다. B737-800기종 2대를 추가로 확보하고 7월 중 도입해 성수기 및 하반기 노선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반납예정이던 기재에 대해 리스연장도 협의한 상태다. 탄력적인 기재 운영으로 MAX기재의 운항중지로 인한 사업계획 조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안전과 관련된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고원인과 관계없이 운항 중이던 MAX 기종 2대를 자발적으로 운항중단했다. 이와 함께 기재 조정에 따른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편 투입, 스케줄 조정 등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기재의 운영은 노선과 영업뿐만 아니라 채용과 인력운용에도 연관이 된 만큼 차질이 없도록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이번 B737-800기종 추가 도입으로 신규 취항, 성수기 기재운용 등 사업계획을 무리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AX8 기재는 안전의 확보와 고객 공감을 확보한 후 운항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18:01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18:01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18:01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1
  • 금 : 71.18상승 0.4718:01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