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서, 연극 '엄마의 봄' 캐스팅… 치매 간병 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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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서가 연극 ‘엄마의 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뿌리엔터테인먼트
©뿌리엔터테인먼트

연극 ‘엄마의 봄’(극단 명장 11번째 정기공연)은, 모녀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연극이다.

현시대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노인들의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 병을 다루며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딸과의 갈등 속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애증이 그려진다.

김영서는 2010년 연극 '관촌수필-옹점이를 찾습니다'로 데뷔해 영화 ‘어떤 하루’에서 주인공 로라를 연기했다. 그 밖에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부산행’,‘로마의 휴일’, ‘푸른 노을’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이번 연극 ‘엄마의 봄’에서는 엄마 역할을 맡은 원로 배우 최선자 배우와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연극 ‘엄마의 봄’은 김영서가 직접 집필했으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작가로도 데뷔하게 되는 셈이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연극 ‘엄마의 봄’은 5월 8일 어버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4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 “ 에서 올려지고, 7월에는 미국의 아틀란타의 초청을 받아 공연하게 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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